【도쿄 AFP 연합=특약】 일본 방위청은 북한이 해안에 기뢰를 부설하고 있다는 보고들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 확인작업에 들어갔다고 교도통신이 방위청관리를 인용,1일 보도했다. 이 관리는 당국은 북한해안의 기뢰부설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보고들이 사실이라면 북한이 향후 대응방향을 군사적인 대항쪽으로 굳히고 있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북한의 기뢰는 역내 해양운송에 결정적인 타격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