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건강가족/건강상식·응급치료 쉽게 전달(화제의 책)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건강가족/건강상식·응급치료 쉽게 전달(화제의 책)

입력
1994.05.31 00:00
0 0

 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든 건강지침서. 가정에서 흔히 겪는 질병 또는 응급상황에 대한 응급조치 방법과 건강상식을 담았다. 일상적으로 만나는 건강문제의 대부분을 다루고 있어 가정에서의 자가치료,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질병예방, 효율적인 의료기관 이용에 도움을 준다.하루 20∼30분씩 일주일에 3∼5회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비롯, 올바른 건강습관 7가지는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실천 가능한 내용이다.

 연탄가스중독 골절상 머리부상 눈·코·귀의 이물질 등에 대한 응급처치, 어린이에게 열이 나는 증상을 비롯해 흔한 질환에 대한 대책을 삽화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주고 있다. 오픈아트간·1만3천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