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든 건강지침서. 가정에서 흔히 겪는 질병 또는 응급상황에 대한 응급조치 방법과 건강상식을 담았다. 일상적으로 만나는 건강문제의 대부분을 다루고 있어 가정에서의 자가치료,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질병예방, 효율적인 의료기관 이용에 도움을 준다.하루 20∼30분씩 일주일에 3∼5회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비롯, 올바른 건강습관 7가지는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실천 가능한 내용이다.
연탄가스중독 골절상 머리부상 눈·코·귀의 이물질 등에 대한 응급처치, 어린이에게 열이 나는 증상을 비롯해 흔한 질환에 대한 대책을 삽화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주고 있다. 오픈아트간·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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