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11일 수도권신도시 미달분에 대한 추가청약에서 일산지역에서 공급된 전용면적 18.1평이하 국민주택 4가구가 미달됐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민영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25.7평이하 국민주택규모는 46.2대1, 국민주택규모 초과는 4.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아파트는 분당의 청구연립 32N형으로 미달분 25가구에 대한 청약에 1천7백38명이 신청해 69.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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