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스서울진에 한성주양/선 김신경·미 윤지은양 선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스서울진에 한성주양/선 김신경·미 윤지은양 선발

입력
1994.04.25 00:00
0 0

 「94 미스 서울 선발대회」가 24일 하오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공개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미스서울진은 한성주양(19·고려대 정외과2)이 차지했고, 선에는 김신경양(21·백제예술전문대 방송연예과1), 미에는 윤지은양(18·일오사카 모드대학1)이 뽑혔다.

 서울대표 미인 3명은 오는 5월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선발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심사에 공정을 기하기 위해 행사장을 한국일보사 송현클럽에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으로 옮겨 심사과정을 관객들에게 공개했다.

 ▲심사위원명단=김동호(공연윤리위원장·심사위원장) 조흥동(국립무용단장) 강계순(시인) 신극선(세브란스병원성형외과과장) 륙창웅(MBC제작이사) 박태원(서울대병원치과과장) 김광시(서울정도6백년기념행사국장) 오현주(서울예술단총감독) 김종국(화가) 심대식((주)태평양이사) 이원재(패션디자이너) 강우석(영화감독) 안성기(영화배우) 고현정(탤런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