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유동희특파원】 환경 화공 전자 의료분야의 신기술을 공동으로 상업화하기 위한 한·중응용기술상품화회의가 두 나라 정부관계자를 포함한 기업인 전문가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북경시내 국제회의센터에서 개막됐다. 상공부와 중국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 오는 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두 나라 기업 연구기관 대학등에서 제안한 기계 화공 전자 의료 농업 환경 제지 엔지니어링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상업화하는 문제가 폭넓게 다뤄진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