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김진각기자】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국제공항이 건설될 전망이다. 23일 강원도에 의하면 강원도도의회 고성군의회등이 지난해 7월과 10월 교통부에 국제공항건설사업 재추진을 건의했으며 이를 수용한 교통부가 최근 고성국제공항건설방안을 마련, 경제기획원등과 협의중이며 이달말께 건설계획을 최종 발표할 방침이라는 것.
성국제공항에는 길이 2천5백 폭 45의 활주로, 2만8천㎡규모의 여객청사가 들어설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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