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정일화특파원】 한국기업의 경쟁력강화 및 향후진로를 모색해보는 미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주최 제1회 아시아태평양실업인회의가 5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한빈 전부총리가 기조연설자로 나와 『아시아태평양시대의 발전가능성은 무한하다』며 『한국경제는 다소 인내가 필요한 시기에 접어들었지만 지속적 발전을 할것』이라고 진단했다.
세미나는 서비스, 통신, 컴퓨터, 금융, 소비자생산품, 컨설팅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한국일보 정일화워싱턴특파원등이 패널리스트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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