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연합】 이츠하크 라빈이스라엘총리는 4월13일로 예정돼있는 이스라엘군의 가자 및 예리코 철수시한을 연기하는것이 양측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라빈총리는 19일자 이집트 알 아흐람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앞으로 실현될 자치지역에서의 일상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문제들에 관해 합의하는데는 이스라엘에나 팔레스타인에나 다같이 시일이 더 필요하다면서 그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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