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년연휴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향에 가지 않고 집에서 연휴를 즐길 계획인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전문기관인 (주)리서치 앤 리서치(대표 노규형)가 지난 21, 22일 양일간 전국의 성인 6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61.8 %가「집에서 쉬겠다」고 답한 반면「고향에 다녀오겠다」는 12%에 불과했다. 또 7.5%가 「일하겠다」고 답했으며 「여행」(6.5%), 「친척·친지방문」(3.3%), 「영화나 연극구경」(2.3%), 「독서」(1.7%) 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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