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때 네덜란드에 입양된 박순애양(24·네덜란드이름 칼라 위스)은 8일 한국일보사를 찾아와 당시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며 친어머니를 찾아달라고 호소. 에어로빅 강사를 하고 있는 박양은 69년생으로 친어머니 이름은 박순미, 당시 주소는 경기 파주군 천현면 응담3리였으며 서울 성북구 쌍문동 한국사회봉사회를 통해 같은해 12월 네덜란드인부부에게 입양됐다고 설명.
박양의 주소는 Berberislan 3, 3235 AA Rochanje, The Netherlands이며 전화번호는 네덜란드 018―14―426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