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4대 일간지 대표단이 6일상오 한국일보사를 방문, 가동중인 첨단 전산제작시스템(CTS) 「그린 네트」의 운영 및 윤전 발송 제판 시설을 둘러봤다. 「콤파스」지의 로에실라 카시얀토이사,「포스 코타」지의 수기아르티 수기얀토전무,「자와 포스」지의 달란 이스칸사장,「수아라 펨바루안」지의 사송코 수다르조전무는 이날 인도네시아의 한국계 제지회사인 「아스펙스 페이퍼」사(대표 승은호)의 이완제상무와 신문제작상황을 둘러본뒤 『신문제작의 모든 과정이 전산화된것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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