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주의 확립에 강한 소신을 가진 법관으로 정평이 나있다. 91년 서울지법동부지원장 시절 구속영장열람을 금지해 언론과 알권리 공방을 벌이기도. 서울민사지법부장판사때는 손해배상 전담재판부를 맡아 재판부 전문화에 기여했다. 최근 퇴임한 박우동전대법관과 동서 사이다. 재산공개가액 3억6천8백만원. 이금호씨(49)와 3녀. ▲경기 파주·53세 ▲고시15회 ▲경복고·서울대법대 ▲대구·서울고법부장판사 ▲서울지법동부지원장 ▲청주지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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