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맥슨전자 회장인 송파 윤용구씨가 27일 하오 11시20분 서울 관악구 남현동 1053의 20 자택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윤씨는 33년 경성약화전문학교를 나와 41년 일동제약(주)을 창업,경영해왔으며 70년엔 국내 제약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유족은 두영(57·맥슨전자 사장) 원영씨(55·일동제약 부회장) 등 2남3녀. 발인 10월1일 상오 8시,장지는 충북 청원군 강외면 심중리 선영. 5836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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