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시마 라오 인도 총리가 2박3일간의 공식 방한일정을 모두 마치고 11일 하오 전세기편으로 이한했다.라오 총리는 이날 상오 한·인협회가 주최한 조찬에 참석,양국간에 민간차원의 교류를 증진시키자고 강조했다.★관련기사 5면
라오 총리는 이어 한승주 외무장관의 예방을 받고 국제적으로 핵확산을 금지하기 위해 양국이 협력하자고 제의했다.
라오 총리는 동북아지역의 인도 공관장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으며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하고 우리나라 불교 지도자들과의 대화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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