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매지 소년한국일보가 89년 제정,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름다운 학교 뽑기대회(협찬 계몽사) 시상식이 9일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 교육부 교육시설과 석진복과장은 장관을 대신해 대상을 차지한 경남 대우국교 정용원교장과 전교 어린이회장 원종화(6년)군에게 교육부장관상장과 교문 부착용 놋쇠명판,대형 시계,아동도서 등 부상을 수여했다.
또 김수남 소년한국일보 사장은 지역별 아름다운 학교로 선정된 각 시도 16개 국교교장에게 소년한국일보 사장 상패,놋쇠명판 등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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