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27일 대구 동을과 춘천지역 보궐선거 후보자가 신고한 7명의 재산상황을 공고했다.◇대구 동을 ▲노동일(민자)=6억9천8백99만8천원 ▲안택수(민주)=3억6천9백만원 ▲서훈(무소속)=3억6천9백97만2천원
◇춘천 ▲유종수(민자)=5억6천3백11만6천원 ▲유남선(민주)=5천3백80만원 ▲황환도(신정)=5억9천4백50만원 ▲유지한(무소속)=5억8천5백83만1천원
선관위는 또 두지역의 후보자 및 정당의 선거비용 제한액을 대구 동을 1억3천3백72만5천원 춘천 1억4천9백84만7천원으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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