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때 노르웨이에 입양된 최숙경양(21·노르웨이 이름 마리안느 프리스볼드)은 21일 한국일보사를 찾아와 당시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며 친부모를 찾아달라고 호소했다.오슬로부근 로젠빌드 고교에 재학중인 최양은 72년생으로 춘천 오순절 고아원에 보호됐다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같은해 12월 노르웨이인 부부에게 입양됐다.
최양의 주소는 Gjerm undbo,3500 Honefoss,Norway. 연락은 한국계 미국인인 헨리정씨가 맡고있다. 미국 전화번호 213413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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