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회식 자리에서 정부의 숙군조치에 불만을 표시한 합참 작전부장 이충석소장(육사 21기)을 16일 보직해임했다.★관련기사 22면이 소장은 하나회 출신으로 동기생중 선두였으나 5월 중장 진급에서 탈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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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서 숙군불만 발언/이 소장 보직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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