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료들 본사 호소○…미국인 조지 프로매더(George T.Frohmader)씨는 한국일보사에 편지를 보내 6·25당시 미 제24사단의 사환으로 일했던 한국인 보비 리(Bobby Lee)씨를 찾아달라고 호소.
프로매더씨는 다른 24사단 대원들도 이씨를 만나고 싶어한다며 당시 14세의 고아였던 이씨는 올해 55세로 경기 오산근처의 한 교회에서 일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연락처는 George T. Frohmader W9945 30thst. W. Camp Dougllas WI.5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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