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지난 1·4분기중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60건,3억1천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건수로는 17% 감소했으며 금액으로는 0.3% 감소했다고 12일 발표했다.산업별로는 제조업이 19건,2억6백만달러로 건수로 42%,금액으로 12%씩 감소했으나 서비스업은 40건,1억3백만달러로 건수로는 전년동기와 같고 금액은 33%로 증가,대조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일본에 비해 유럽으로부터의 투자가 건수로 45%,금액으로 38%씩 줄어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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