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학생들은 가장 만나보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김영삼대통령을 선정.기독교방송의 아침 프로그램인 「이장호,박혜란의 정보시대」가 1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서울시내 국민학생 1백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24명의 어린이가 김 대통령을 만나보고 싶다고 응답.
다음으로는 돌아가신 조상(7명) 옛친구(7명) 등이었으며 신세대 보컬그룹 「노이즈」도 5표를 얻어 연예인에 대한 어린이들의 선호도가 높음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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