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카드이용한도 차등화/삼성,현금서비스 확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카드이용한도 차등화/삼성,현금서비스 확대

입력
1993.05.02 00:00
0 0

삼성 위너스카드는 1일부터 회원의 신용도에 따라 월 카드이용 한도를 28단계로 차등화하는 「스코어링 시스템」을 도입하고,현금서비스의 이용한도를 현재의 30만원에서 일반은 50만원,특별·우대회원은 7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또 일시불 및 할부 이용한도를 종전의 월 2백만원과 1백만원에서 신용 등급에 따라 일시불 한도는 40만∼2천만원까지,할부한도는 30만∼2천만원까지 차등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편 외환신용카드도 이날부터 회원들의 신용도(일반회원 6단계,특별회원 5단계)에 따라 카드 이용한도를 일시불 구매는 40만∼1천만원까지,할부구매는 50만∼1천만원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현금서비스 한도도 30만∼70만원 범위에서 차등적용키로 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