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종합주가지수는 4.01포인트 올라 7백37.59였다. 거래대금은 1조90여억원으로 종합주가지수와 함께 연중 최고치였다. 하루 거래대금이 1조원이 넘기는 1조5백66억여원으로 지금까지 사상 최고였던 지난해 11월이후 6개월만이다.강세로 출발한 이날 종합주가 지수는 대형 제조주와 무역관련주에 대한 매수가 늘어나면서 상오 10시30분에는 7백43.13까지 올랐다. 그러나 하오장들어 종합주가지수 2일째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과 「경계매물」이 증가,상승폭이 둔화됐다. 획기적인 남북한 경제협력 추진설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최근 신도시 부실시공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양이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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