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때 경남 양산에서 당선된후 11대이후 지역구를 부산으로 옮겨 12대를 빼고 내리 당선된 6선의 민주계 중진. 활달한 언변과 세련된 풍모에 추진력이 뛰어나다. 80년 5공 출범때 「관제야당」인 민한당의 창당을 주도했으나 그후 민한당의 야당성 회복에 진력,5공 실세들의 견제를 받기도 했다. 12대 낙선후 YS캠프에 합류했으나 YS 주류에서는 벗어나 있었다. 부인 조정강씨(52)와 3남.▲경남 양산·56세 ▲고대 정외과졸 ▲부산일보 기자·주월 특파원 ▲민한당 사무총장 ▲민추협 부의장 ▲국회 보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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