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광주고속 32평 백91대 113일 마감된 분당 일산 중동 등 3개 신도시의 전용면적 18평이상 민영주택 2천1백20가구에 대한 20배수외 1순위 청약접수결과 모두 2만2천4백64명이 신청,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주택상환사채 발행을 통해 분양하는 일산 건영빌라의 경우 전체 24개 평형중 14개 평형이 미달돼 민영주택 미달분인 중동의 2개 평형과 함께 14일 2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청약을 받는다.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마감한 18평이하 국민주택의 경우 일산의 3개 평형이 미달돼 1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2∼13일 실시된 민영주택 청약에서 일산의 광주고속 32평형 일반공급분 13가구 모집에 2천5백5명이 신청,1백92.7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일산의 건영빌라 주택상환사채 발행물량은 3백49가구 모집에 2백58가구가 신청해 전체적으로는 91가구가 미달됐다.
올들어 처음으로 분양되는 이번 신도시는 국민·민영주택 청약당첨자는 오는 30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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