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통신 간부 2명/하청업체 수뢰 수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통신 간부 2명/하청업체 수뢰 수사

입력
1993.04.01 00:00
0 0

【부산=김창배기자】 부산지검 특수부 유재우검사는 31일 한국통신 부산건설국 건설국장 전영태(52) 토목과장 김장일씨(50)가 전화케이블 매설공사를 발주해주고 하청업자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