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0년 정화때 재무부 기획관리실장에서 물러난뒤 현 증권거래소 이사장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경력을 쌓은 증권통. 이같은 경력과 새정부의 지역안배 등의 이유로 입각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건설부와는 그동안 인연이 없어 이번 입각은 주위에서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업무에는 추진력이 있다는 평. 부인 이희주씨(57)와 1남3녀.▲전북 옥구 60세 ▲서울대 경제과 ▲농림부 농업개발국장 ▲대통령 경제비서관 ▲재무부 재정 차관보 ▲쌍용중공업 사장 ▲쌍용투자증권 사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