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AFP 연합=특약】 스티븐 솔라즈 전 미 하원 아태소위 위원장이 차기 주한 미국대사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일본 마이니치(매일) 신문이 지난달 28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또한 신임 주일 미 대사에 리처드 홀브룩 전 동아태담당 차관보가 임명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니치 신문은 미 외교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이 오는 7월 동경서 열리는 서방선진 7개국(G7) 정상회담에 참석하기전에 두사람에 대한 임명발표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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