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민주당 대표의 비서출신들이 주도하는 한국정책개발연구회(한정회)가 3일 하오 마포 삼창빌딩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한정회는 허경만 국회부의장이 이사장,이우정의원이 회장,홍사덕 김태식 최낙도 안동선 김말룡의원이 부회장,이경배 전 김 대표 비서실차장이 사무총장을 각각 맡았다.
한정회는 이들외에도 김영배 김원기 최고위원,김봉호 한광옥 박실 이협 권노갑 김영진 정균환 홍기훈 박석무 채영석 오탄 유인학 김충조 장재식 한화갑 김옥두 신계륜 나병선 이경재 문희상 김명규 양문희 박지원 강철선 최재승 이원형 박태영 임복진 국종남 박광태 이희천 남궁진 이윤수 김옥천의원 등 현역의원 43명을 회원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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