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AP 연합=특약】 베트남 노동부는 올해 의류 및 플라스틱 피혁공장서 일할 근로자 1천여명을 한국에 보내기로 한국의 타이코무역회사측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베트남통신(VNA)이 16일 보도했다.이 통신은 이어 베트남 근로자 2진 1천명을 한국에 보내기 위한 또 다른 계약도 상반기안에 체결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동부선 부인
노동부 관계자는 16일 베트남 인력수입에 관한 외신보도를 부인하고 국내 고용실정상 현재로서는 외국인력을 수입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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