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고양 수류탄 폭발사고/강도행각 20대가 범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고양 수류탄 폭발사고/강도행각 20대가 범인

입력
1993.01.09 00:00
0 0

【고양=송원영기자】 경기 고양경찰서는 8일 술집에서 수류탄을 터뜨린 이명학씨(22·경기 파주군 금촌읍 금촌4리 291)를 살인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이씨에게 군용수류탄을 구해준 친구 김정남씨(22·경기 파주군 조리면 봉일천리 266)를 군용물 등 범죄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씨와 함께 강도 강간행각을 벌여온 김성길씨(21·무직·경기 고양시 도내동 41) 등 2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