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동네 여자집 강도후 다시 침입하려다 덜미(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동네 여자집 강도후 다시 침입하려다 덜미(표주박)

입력
1992.12.14 00:00
0 0

○…서울 동부경찰서는 13일 같은 동네에 사는 20대 여자의 집에 침입,금품을 강탈한 홍익회 회원 인지호씨(33·서울 성동구 자양동 666 진주연립 204)에 대해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의하면 인씨는 지난 9월23일 상오 3시께 서울 성동구 자양도 모연립 신모양(23) 집에 침입,흉기로 신양을 위협,현금 30만원을 뺏아 달아났다가 12일 상오 3시께 신양집에 다시 침입하기 위해 주변을 서성이다 신양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