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13일 같은 동네에 사는 20대 여자의 집에 침입,금품을 강탈한 홍익회 회원 인지호씨(33·서울 성동구 자양동 666 진주연립 204)에 대해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의하면 인씨는 지난 9월23일 상오 3시께 서울 성동구 자양도 모연립 신모양(23) 집에 침입,흉기로 신양을 위협,현금 30만원을 뺏아 달아났다가 12일 상오 3시께 신양집에 다시 침입하기 위해 주변을 서성이다 신양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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