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접수된 신도시 민영아파트 20배수와 1순위 추가청약이 평균 11.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가장 경쟁이 치열한 평형은 일산 건영 33평형으로 45·5대1을 기록했다.
지역우선 공급분중 8개평형이 미달됐으나 일반공급 탈락자로 채워져 추가 접수를 하지않으며 동부건설 27평만이 25일 예비당참자분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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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접수된 신도시 민영아파트 20배수와 1순위 추가청약이 평균 11.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가장 경쟁이 치열한 평형은 일산 건영 33평형으로 45·5대1을 기록했다.
지역우선 공급분중 8개평형이 미달됐으나 일반공급 탈락자로 채워져 추가 접수를 하지않으며 동부건설 27평만이 25일 예비당참자분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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