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마감된 신도시 5차 민영아파트와 국민주택 청약이 무더기 미달사태를 빚어 추가청약을 받게 됐다.일산 등 3개 신도시 3천4백82가구를 대상으로 20배수내 1순위를 청약접수한 민영아파트는 총 1만7백38명이 지원,평균 3.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22개 평형이 무더기로 미달돼 오는 23,24일 20배수외 1순위를 대상으로 추가청약을 받는다.
한편 이날 추가청약을 받은 국민주택도 일산지역 우선공급분 8개 평형 가운데 7개 평형이 또다시 미달돼 21일 재청약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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