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가네마루 금명 입원/병원에서 약식증언/야당측 반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가네마루 금명 입원/병원에서 약식증언/야당측 반발

입력
1992.11.15 00:00
0 0

【동경=문창재특파원】 국회 소환에 응하기로한 가네마루(김환신) 전 일본 자민당 부총재가 금명간 입원할 예정이어서 야당측이 소환 회피책이라고 반발하고 있다.자민당은 가네마루씨가 지병(당뇨병)으로 인한 눈병이 악화돼 이번주말 입원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히고,이 경우 「임상환문」의 형식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임상화문이란 증인이 국회에 출석할 수 없는 사정을 인정,예산위원장 등 국회 간부진이 병원을 찾아가 신문하는 형식으로 야당 의원들은 대거 참여할 수 없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