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 출신… 5공출범때 정계 입문언론계 출신의 4선으로 민정당 시절 최장수 대변인을 기록. 5공 출범과 함께 정계에 입문,당시 민주당 대표위원이었던 권익현의원의 참모로 활약. 신문기자 시절부터 30여년간 김영삼총재와 연을 맺어온 사이. 89년 정호용의원 파동때 서명파의 중심역할을 맡았으나 지난 경선때는 김 총재를 지원하는 등 행동반경 변화로 주목 받기도. 부인 정난희씨(55)와 2남 1녀.
▲대구·55세 ▲서울대 법대 ▲11·12·13·14대 의원 ▲국회재무·예결위원장 ▲민자당 원내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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