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통합전부터 민주계 외교참모정해영 전국회부의장의 아들로 12대때 신민당 전국구로 정계에 입문한 3선의원. 민자당 민주계의 국제통으로 3당 통합전부터 김영삼총재의 외교참모로 활약.
소극적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조용한 성품이나 90년 김 총재의 소련 방문시 막후 실무접촉을 도맡는 등 추진력을 과시. 신당 창당을 준비중인 이종찬의원과 사돈관계. 부인 박영애씨(54)와 3남.
▲부산·56세 ▲미 버클리대 ▲신민당 총재 외교특보 ▲12·13·14대 의원 ▲민자당 국제특위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