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연합】 빌 클린턴 미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11월 미 대통령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는 일리노이(선거인단수 22명) 오하이오(21명) 미주리(11명) 등 중서부 주요 주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을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21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밝혀졌다.부시 대통령은 공화당의 정통적인 표밭이자 댄 퀘일 부통령의 출신이기도 한 인디애나주(12)서도 빌 클린턴과 같은 지지율을 획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리노이주 시카고 트리뷴지의 여론조사결과 클린턴은 51의 지지를 획득,32%에 그친 부시를 크게 따돌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오하이오주와 미리주에서는 클린턴이 각각 43%,49%의 지지를 얻어 35%와 28%에 그친 부시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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