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김진각기자】 올 여름의 끝인 8월 마지막 휴일을 맞아 설악산 등 동해안 주요 관광지와 각 공원묘원 등에는 7만여명의 관광객·성묘인파가 몰려 크게 붐볐다.국립공원 설악산에는 29·30일 이틀간 4만여명이 찾았으며 강릉 경포해수욕장,국립공원 오대산 소금강 2만여명 등 동해안 주요 관광지에는 7만여명이 몰려 초가을 정취를 맛보았다.
한편 강원 명주군 강릉공원묘원 등 영동지역 주요 공원묘원·공동묘지 등에도 내달 11일 추석을 앞두고 미리 산소를 찾은 2만여명의 성묘인파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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