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야 협상 결렬땐 27일 단독 개원/민자당 방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대야 협상 결렬땐 27일 단독 개원/민자당 방침

입력
1992.06.21 00:00
0 0

민자당은 금주초 야당과의 막바지 개원협상이 끝내 결렬될 경우 법정시한인 28일 이전에 단독으로 14대 개원국회를 소집한다는 방침을 굳힌 것을 20일 알려졌다.이에 따라 민자당은 22일 여야 총무회담과 23일 민주당 의원 총회결과를 지켜본뒤 오는 27일께 국회를 소집할 방침이다.

김용태 원내총무는 이날 『법정시한까지 여야 공동으로 국회를 소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지만 야당이 법을 지키지는 않겠다면 민자당만이라도 법을 지킬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