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이상호특파원】 일본 방위청은 유엔평화유지활동(PKO) 협력법안이 통과된직후 우선 정전 감시단 요원이 되는 육상자위대원 40명 정도를 스웨덴의 PKO훈련센터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도쿄신문이 14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또 후방지원 부대는 약 8백명 정도로 예상되며,한 부대의 파견기간은 최저 60일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장비에 대해서는 대형 헬기와 장갑차 등이 포함될 것이며 캄보디아까지의 수송은 해상 및 항공자위대가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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