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미 상공회의소 아·태 지역 소장들은 11일 미행정부가 통상법 301조를 최대한 활용,이 지역 국가들과 쌍무협상과 다자간 협의를 강화함으로써 미국상품과 서비스 진출이 더 용이해지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지역 8개국에 진출한 상공회의소 지역소장들은 워싱턴에서 4일간의 회의를 마치면서 이와함께 한국의 지적 소유권에 대한 감시와 보호가 미흡하다고 주장하고 컴퓨터 프로그램 판권과 제약 관련 특허의 보호를 위한 보다 강력한 제재조치가 요망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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