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조세형 최고위원/통찰력과 언변 돋보여(민주당 최고위원 8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조세형 최고위원/통찰력과 언변 돋보여(민주당 최고위원 8인)

입력
1992.05.27 00:00
0 0

뛰어난 통찰력과 논리적인 언변이 돋보이는 당대의 논객으로 3선 의원. 한국일보 워싱턴특파원·편집국장 등으로 필명을 날리다 구 신민당의원으로 10대때 정계에 입문. 5공들어 정치규제를 당한바 있고 13대때 재기해 언론청문회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온화한 성품에 해박한 지식으로 정책분야에도 성가. 국제의회연맹총회 등에 자주 참가하는 등 국제통. 부인 박경자씨(56)와 1남2녀. ▲전북 김제·61세 ▲서울대 문리대 ▲한국일보 편집국장 ▲신민당 정책위의장 ▲국회교청위원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