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활동력에 정치감각이 빼어난 재사. 친화력을 바탕으로 한 능란한 화술에 지략이 풍부하다. 유신이래 내리 15년동안 정치규제를 당하면서도 정치력을 유지해왔고 대인관계가 넓다. 14대 당선과 최고위원 당선의 여세를 몰아 야권의 차세대 주자로서의 야심을 보여 주목. 이번 경선에서도 최고 득표로서 저력을 입증. 부인 정희완씨(57)와 3남1녀. ▲전남 장성·57세 ▲6·7·8대 의원 ▲민추협 공동의장 ▲민주대학 이사장 ▲민주당 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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