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창만기자】 92미스코리아후보 53명은 어버이날인 8일 부산 금정구 장전동38 신망애양로원을 방문,1백55명을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문하고 소형냉장고 7대를 선물했다.후보들은 또 이날 하오 부산 사하구 전경부대를 찾아 위문하고 탈수기 10대를 전달했다.
후보들은 이날 하오 부산 진구 서면 태화쇼핑에서 열린 불우이웃돕기바자 1일 점원으로 참가해 받은 1천만원중 5백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부산시에 기탁하고 5백만원은 LA교민돕기 성금으로 한국일보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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