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AFP=연합】 아프간 과도정부인 회교평의회와 강경파 반군은 6일 휴전협정에 서명함으로써 휴전이 발효됐다고 모하메드 시디크 정보장관대리가 말했다.시디크장관은 그러나 휴전협정과 관련,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같은 발표는 카불라디오가 강경파 협상팀이 카불에서 과도정부와 안전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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