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동 아카데미하우스서19일간 한국일보사·일간스포츠·태평양화학이 공동주최하는 「92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한 해외동포 미인들과 국내 각지역 대표 미인 53명이 29일 서울 도봉구 수유동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18박19일의 합숙에 들어갔다.
30일 태평양화학 공장을 견학한 이들은 협찬사인 엘칸토·유림·국제페리등을 방문하고 합숙기간에 착용할 구두·평상복 등을 지급받았다.
본대회는 5월16일(토) 하오6시 미스코리아 선반대회 사상 처음으로 부산 KBS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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