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무 어제 귀국

이상옥 외무장관은 21일 『한중 외무장관 회담을 통해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이를 정상화 하는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커졌다』고 말했다.이 장관은 이날 하오 10박11일간의 중국 및 몽골 방문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제48차 유엔아태 경제사회이사회(ESCAP) 참석차는 중국을 방문,이붕 중국총리를 면담하고 전기침 외교부장과 한중 외무장관 회담을 가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