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사는 교포 황정애씨는 5일 한국일보사에 편지를 보내 동생 3명을 찾게 해달라고 호소.이민생활 20년이라는 황씨는 『나이 50이 가까워지면서 황경걸 규호 경문 등 세 동생이 더욱 그리워 진다』며 83년 2월 마지막 편지를 받은뒤 경기 안성군 승도리 62(안성군 공도면 승두리인듯)로 편지를 계속 보냈으나 연락두절 상태라고 설명.
황씨의 주소는 30 LEAMEADOW WAY. WEST HILL ONTARIO. CANADA. MIB 2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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