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청은 17일 연근해 어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서해 조업 자제선을 서쪽으로 약30마일 이동시켜 서해어장을 약7만2천㎢ 확장하는 한편 오징어 주어장인 동해의 대화퇴어장도 약3천㎢ 확장키로 했다고 발표했다.서해어업자제선은 중국과의 조업분쟁을 예방하고 안전조업 확보를 위해 지난 1976년부터 설정운영돼 왔는데 이번에 중국쪽으로 약30마일 이동되므로 연간 병어 갈치 등 약5만톤의 수산물이 증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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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청은 17일 연근해 어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서해 조업 자제선을 서쪽으로 약30마일 이동시켜 서해어장을 약7만2천㎢ 확장하는 한편 오징어 주어장인 동해의 대화퇴어장도 약3천㎢ 확장키로 했다고 발표했다.서해어업자제선은 중국과의 조업분쟁을 예방하고 안전조업 확보를 위해 지난 1976년부터 설정운영돼 왔는데 이번에 중국쪽으로 약30마일 이동되므로 연간 병어 갈치 등 약5만톤의 수산물이 증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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